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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라떼의 블로그
쇼타임과 샘 멘데스(Sam Mendes, 007 스카이폴 연출자네요)의 빅토리안시대 호러 드라마인 페니 드레드풀의 첫번째 티저에서는 에바 그린이 이상한 방에서 기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풀 트레일러는 좀 더 광범위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호러 영화에 빼놓을 수 없는 많은 피와 거미들 그리고 이상한 좀비들이 섹스하는 모습까지. 좀비들은 다른 역겨운 행위들도 합니다만 이것은 쇼타임의 쇼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그들은 섹스하는게 확실합니다. 즐기세요! 라는 기사입니다만.. 원래 쇼타임이 화끈하기로 유명한 채널이다 보니 기자가 ㅋㅋ 사실 미드를 볼 때 어느 방송사였나 찾아보질 않기 때문에 방송사는 제가 잘 모르지만. 제가 재밌게 본(2시즌까지밖에 안봤지만) 덱스터가 방영되었던 방송사니 기대가 됩니다. 트레일러..
많은 분들이 4월 6일은 왕좌의게임 시즌4가 시작하는 날로 손꼽아 기다리시겠지만, 그날은 또한 HBO의 신작 코미디 실리콘밸리가 첫 시작의 단추를 꿰는 날입니다. 마이크 저지(Mike Judge) 감독의 연출작으로 토마스 미들디치(Thomas Middleditch)가 해커호스텔에 베프들과 사는 컴퓨터 프로그래머인 리차드역을 맡았습니다. 인문들의 면면을 보아하니 빅뱅이론이나 아이티 크라우드에 나오는 천재적인 대신 우리가 보기엔 어딘가 이상한(?) 인물들의 이야기가 될 것 같네요. 그러나 저러나 IT분야에서 인도계 인물은 빠지지가 않는군요 ㅋㅋ 저분이 인도사람으로 나오는지 모르겠지만..제 예상은 그러합니다. ㅋㅋ ※ 기사 및 사진 출처 : Vulture, KOMU-SENSE
채널 돌리다가 모티브 4화가 하기에 채널을 멈추고 봤다. 1화밖에 못봤지만 그냥 지나가다 보기에 적절하게 1화안에 딱 끝나기 때문에 고민없이 봤다. ㅋ 4화 줄거리는 이러하다. 싱글맘인 사라는 작은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다. 먹고는 살만하지만 풍족한 것은 아니라서 전남편이 자꾸 찾아와 그들의 딸을 잘 돌보지 못한다며 사라를 타박한다. 자존심 강한 사라는 전남편의 돈도 받지 않겠다며 신경쓰지 말라고 하자 전남편은 양육권을 뺏으려 소환장을 보낸다. 아이를 뺏기지 않으려고 사라가 범죄를 저지르게 되는.. 그러한 이야기이다. ㅎ 사라역의 리안 바라반(Liane Balaban)은 수퍼내추럴에서도 나왔던 여자다. 시즌 몇인지 기억이 정확하지 않지만 ㅋ 딘이 연옥에서 1년간 머무르던 시절 샘이 사랑을 하는 수의사(아마..
A&E 신작 드라마 도우즈 후 킬(Those Who Kill)의 매우 으스스하고 살인이 날 것 같은 첫번째 트레일러 영상이다. 클로에 세비니(Chloë Sevigny)는 그녀의 남자형제가 실종된 미제사건때문에 가끔은 경찰 프로토콜을 무시하고 그녀의 케이스들을 개인적으로 가져오기도 하는 최근 발생한 살인사건들을 담당하는 형사로 분했다. (결코 치유되지 않는 상처를 가진) 이 드라마는 엘세베스 엑홈에 의해 쓰여진 덴마크 범죄소설을 모티브로 한 덴마크 범죄 드라마를 바탕으로, 킬링(The Killing)이나 The Bridge(더 브릿지)에 기대했던 같이 어두우면서 성적 쾌감을 가지고 있는 드라마이다. 도우즈 후 킬은 3월 3일 A&E 에서 방영 예정입니다. ※ 기사 및 사진 출처 : A&E 공홈, Vulture
슬레이드 윌슨(Manu Bennett)은 자신의 부하인 세바스찬 블러드(Kevin Alejandro)를 위협한다. 만화원작 드라마인 애로우의 지난 1월 22일 에피소드에서 그가 벌였던 부주의한 일에 대하여...
라이프타임의 "다락방의 꽃들" 리메이크작의 시청률은 지난 토요일을 강타했다. 닐슨 데이타에 따르면 2시간의 프리미어 방영시간동안 6.1백만의 시청자들을 끌어 모았다. 그리고 그것은 할머니들만이 시청했다는 의미는 아니었다.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의 시간대에 ABC, CBS, NBC 등과 비교하여 50세 미만의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1.9의 시청률를 기록했다. (세 방송사는 재방송을 방영했지만서도, 그래도) 라이프타임은 지난 2012년 11월 이후로 가장 많이 보여진 기본 케이블 영화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다락방의 꽃들"이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는 점은 네트워크사의 12월 프리미어였던 보니 앤 클라이드 미니시리즈 (히스토리채널과 A&E채널의 결합된 시청자수가 9.8백만인)보다 시청자수가 2배 가까이 나왔다..
어제 저녁에 TV채널을 돌리고 돌리다가 혼자 요새 케이블 채널들 화질 많이 좋아졌다며 감탄하던 중 예고편만 많이 봤던 모티브 1회가 처음부터 탁~! 하길래 돌리던 채널을 멈추고 봤다.보다가 재미가 떨어지면 다른 채널로 돌릴만 한데,채널 돌리지 않고 끝까지 다 봤으니 괜찮은 드라마 ㅋ그러나 일부러 찾아 보기도 하려나는 미지수.범인은 거의 처음에 누군지 알 수 있고, 단지 그 범인이 왜 범행을 저질렀나에 초점을 둔 듯.마침 1화 범인이 수퍼내추럴에서 피자배달부 천사로 나왔던 아이라..눈이 가서 더 보게 된 것도 있다. ㅋㅋ왠지 내가 다른 드라마나 영화에서 봤던 사람이 나오면 반가움에 더 보게 되기도 하니.앤지 형사가 메인 주인공(사진에 나오는 가운데 아줌마)으로사실 연출은 나쁜 것 같지 않은데, 문제는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