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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라떼의 블로그
채널 돌리다가 모티브 4화가 하기에 채널을 멈추고 봤다. 1화밖에 못봤지만 그냥 지나가다 보기에 적절하게 1화안에 딱 끝나기 때문에 고민없이 봤다. ㅋ 4화 줄거리는 이러하다. 싱글맘인 사라는 작은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다. 먹고는 살만하지만 풍족한 것은 아니라서 전남편이 자꾸 찾아와 그들의 딸을 잘 돌보지 못한다며 사라를 타박한다. 자존심 강한 사라는 전남편의 돈도 받지 않겠다며 신경쓰지 말라고 하자 전남편은 양육권을 뺏으려 소환장을 보낸다. 아이를 뺏기지 않으려고 사라가 범죄를 저지르게 되는.. 그러한 이야기이다. ㅎ 사라역의 리안 바라반(Liane Balaban)은 수퍼내추럴에서도 나왔던 여자다. 시즌 몇인지 기억이 정확하지 않지만 ㅋ 딘이 연옥에서 1년간 머무르던 시절 샘이 사랑을 하는 수의사(아마..
어제 저녁에 TV채널을 돌리고 돌리다가 혼자 요새 케이블 채널들 화질 많이 좋아졌다며 감탄하던 중 예고편만 많이 봤던 모티브 1회가 처음부터 탁~! 하길래 돌리던 채널을 멈추고 봤다.보다가 재미가 떨어지면 다른 채널로 돌릴만 한데,채널 돌리지 않고 끝까지 다 봤으니 괜찮은 드라마 ㅋ그러나 일부러 찾아 보기도 하려나는 미지수.범인은 거의 처음에 누군지 알 수 있고, 단지 그 범인이 왜 범행을 저질렀나에 초점을 둔 듯.마침 1화 범인이 수퍼내추럴에서 피자배달부 천사로 나왔던 아이라..눈이 가서 더 보게 된 것도 있다. ㅋㅋ왠지 내가 다른 드라마나 영화에서 봤던 사람이 나오면 반가움에 더 보게 되기도 하니.앤지 형사가 메인 주인공(사진에 나오는 가운데 아줌마)으로사실 연출은 나쁜 것 같지 않은데, 문제는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