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라이프타임(Lifetime)에서 오멘(The Omen)을 TV드라마로 만든다.

이전에 워킹데드의 작가였던 글렌 마자라가 1976년 호러무비인 오멘(The Omen)을 기반으로 한 라이프타임의 새 드라마의 총괄 제작자로 계약했다. 이미 원작 - 어떤 부모가 아기를 입양하는데 그 아기가 인간의 모습을 한 악의 화신을 밝혀지는 - 을 리메이크한 속편이 몇 편 있지만 THR에 따르면 데미안(Damien)이라는 새 드라마는 그의 성장과 그의 어두운 과거에 의해서 악마적 모습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데미안은 무시무시한 일련의 사건들에 직면하고 결국 그가 적 그리스도라는 자신의 진정한 운명에 직면해야 합니다. 라는 그냥 고전적인 성인이 되어가는 이야기가 될겁니다. 

라이프타임이 대체적으로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는지 알 것 같네요 ㅋㅋ

※ 기사 및 사진 출처 : Vulture, 구글링